요즘 시를 쓰는 사람이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좀 스산하고 쓸쓸하지만 참 아름다운 시 입니다.
사춘기,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시인이 되었죠.
시인은 늘 사랑에 빠져있는 부류 같네요.
늘 사랑에 빠져 시를 쓰는 시인이 부럽습니다.
늘 사랑에 빠져 있으니 누구는 미쳤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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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 나도 좀 미쳤으면,
내게도 좀 미친놈,년이 주위에 함께 살았으면 하는 별 미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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