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람, 전깃줄에 걸린 비닐 쪼가리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06811082705651&set=a.393009864085774.102311.100001302912477&type=1 요즘 시를 쓰는 사람이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좀 스산하고 쓸쓸하지만 참 아름다운 시 입니다. 사춘기,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시인이 되었죠. 시인은 늘 사랑에 빠져있는 부류 같네요. 늘 사랑에 빠져 시.. 카테고리 없음 2013.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