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생쥐 꼴 이었다.
차마 비참해서 사진을 안찍었다.
참
안 꺼진다.
불끈지 5시간 지나가니
이젠 짜증이 슬슬 밀려온다.
춥고 --
배고프고--
.
.
.
힘들다.
비가 그치고 이틀이 지난후
굴절차에서 바라본 건물..
상부에서 연소 방향을 파악하기 위해 굴절차에 올라 보았는데
건물은 보이지 않고
멋진 풍경이 눈에 가득 들어와 눈을 뗄수가 없다.
풍광은 정말 좋다.
물에 빠진 생쥐 꼴 이었다.
차마 비참해서 사진을 안찍었다.
참
안 꺼진다.
불끈지 5시간 지나가니
이젠 짜증이 슬슬 밀려온다.
춥고 --
배고프고--
.
.
.
힘들다.
비가 그치고 이틀이 지난후
굴절차에서 바라본 건물..
상부에서 연소 방향을 파악하기 위해 굴절차에 올라 보았는데
건물은 보이지 않고
멋진 풍경이 눈에 가득 들어와 눈을 뗄수가 없다.
풍광은 정말 좋다.